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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점프2008.10.06 21:53

감사합니다.
있는그대로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고속도로와 같은 감정의 연결이 생겼을 때는.
과거 이와 비슷한 분노와 증오를 일으켰던 때를 떠올려서.  그때 회피책을 심어놓았을지도 모르니까요..

그때의 사건을 가지고 두들기고, 영화관 기법으로 자세히 돌리고, 앞으로 감고, 슬로우로 감고. 끊어서 보다보면.
무언가 코어이슈에 대한 실마리가 생긴다는 말씀이신가요?

추리소설처럼, 추리를 하고 밟아가다보면.
더이상 회피책이 없을 때는 무의식이 본색을 드러내게 될까요?

이 아가를 부드럽게 감싸주고, 달래주는거.
그것이 이 ppp 를 하는 목적이 될 수 있는 것인지요.

저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무언가 실마리가 꾀어지지 않습니다.

^^
하지만, 조화와 일치를 꾸준히 추구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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