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고 계시는데 '모르시겠다'는 말씀은 겸손? ^^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스스로 말씀하신대로 과거의 Issue를 만든 사건(부정적 정서가 결부된 사건) 을 영화로 만들어 앞으로 돌리고 뒤로도 돌리고, 슬로우 모션도 만들어 보고, 정지화면으로 세워도 보고 다른 장면으로 뛰어 넘어가기도 하면서 계속 붙잡고 있다보면 무의식이 확 열리면서 결국에는 코어이슈가 되는 사건의 실마리를 알려줍니다.^^
중화시키는 것은 이제 어렵지 않겠지요. 코어이슈는 찾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화작업이야 뻔한 프로세스구요.^^ 그리고 내적평화과정(PPP)은 코어이슈를 잡는 다기 보다는 수백, 수천개가 있을지 모를 Issue들을 잡아내는 작업입니다. 평소에 수첩을 가지고 다니시다가 떠오르는 족족 적어서 중화시켜 버리십시오. 다시는 내게 덤벼들지 못하도록...^^
하시다가 보면 요령이 늘어나게 되어있습니다. 다만 포기만 않으시면 됩니다. 자신이 자신을 포기하면 어느 누구도 중화시켜 주지 못합니다. 아셨죠? 정 안되시면 연락주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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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점프님
잘 알고 계시는데 '모르시겠다'는 말씀은 겸손? ^^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스스로 말씀하신대로 과거의 Issue를 만든 사건(부정적 정서가 결부된 사건)
을 영화로 만들어 앞으로 돌리고 뒤로도 돌리고, 슬로우 모션도 만들어 보고, 정지화면으로 세워도 보고
다른 장면으로 뛰어 넘어가기도 하면서 계속 붙잡고 있다보면 무의식이 확 열리면서
결국에는 코어이슈가 되는 사건의 실마리를 알려줍니다.^^
중화시키는 것은 이제 어렵지 않겠지요. 코어이슈는 찾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화작업이야 뻔한 프로세스구요.^^
그리고 내적평화과정(PPP)은 코어이슈를 잡는 다기 보다는 수백, 수천개가 있을지 모를 Issue들을
잡아내는 작업입니다. 평소에 수첩을 가지고 다니시다가 떠오르는 족족 적어서 중화시켜 버리십시오.
다시는 내게 덤벼들지 못하도록...^^
하시다가 보면 요령이 늘어나게 되어있습니다. 다만 포기만 않으시면 됩니다.
자신이 자신을 포기하면 어느 누구도 중화시켜 주지 못합니다. 아셨죠?
정 안되시면 연락주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