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세미나 마치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저런 생각중 자연스러운님의 말씀중 동일시 이 말이 내 문제의 큰줄기중 하나임을 깨달았습니다.
어린시절 상처받은 나의 내면아이가 계속 어른이된 내 마음속에서 모든 환경과 상황을 나와 동일시하여 현재를 불행하게 느끼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한낱 환경일 뿐 인 사건을 나의 정체성을 상처입히는 사건으로 받아들이게 하고 있었던 겁니다. 이제부터 더욱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내적평화과정을 차분히 실시하여 나의 내면아이 어린시모의 상처를 어루만져줘야 겠다는 발심을 해봅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수고하셨고요!
그리고 함께 세미나를 보냈던 여러분들도 고맙습니다. 언제나 마음의 평화님 당신은 예나 지금이나 멋진 형입니다! 결혼 축하드려요!
조화와일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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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또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