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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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후기씁니다 1 | 푸른고래 | 23180 |
» | 사부님! 저 자책감 찾아야합니다. 2 | 나나리 | 15049 |
5 | 워크샵 후기 올려용~~ 1 | 성공해탈 | 17725 |
4 | 어제의 떨림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2 | 마중물 | 18195 |
3 | AKEFT 세미나 후기 1 | 단임골 | 7387 |
2 | AKEFT 세미나 후기 1 | 순수 | 7860 |
1 | 세미나를 받으신 후에 그 소감을 올리시는 곳입니다. | 자연스러움 | 8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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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after)는 즐거웠지만 나나리님 안 계셔서 좀 허전 했습니다.^^
사모님의 호출이시라면 언제든지 달려 가셔야합니다. 저의 경우는 두번 호출당하면 큰일 나거든요.^^
이사장님께서 참석해주셔서 얼마나 든든했는지 모릅니다.
깊이 깊이 고마움을 표합니다. 그리고 자책감은 여러가지로 문제를 일으키지요.
그래서 그때 그때 중화시켜주어야 합니다. 저도 항상 그러고 있습니다.
아마도 AK 테스트를 해보시면 정확하게 아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AKEFT, 많은 사랑과 관심가져 주세요. 회원방에서도 자주 뵙도록하겠습니다.
목요일 오전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