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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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곳은 AKEFT를 해보시고 그 경험을 나누는 곳입니다. | 자연스러움 | 69638 |
76 | 저 정말 많이 변한거같아요 3 | 홓홓 | 38140 |
75 | 잠결 속에서.. 2 2 | 마중물 | 15987 |
74 | 작은 경험 이야기 입니다 6 | 마중물 | 16293 |
73 | 자가 오링 테스트 3 1 | 언제나마음의평화 | 18352 |
72 | 이제좀 살기 편하네요 ~ 후~ 1 | pssword | 24098 |
71 | 이제서야 찾았네요 5 | 달리미 | 15691 |
70 | 이슈제로가 되다. 4 | 언제나마음의평화 | 14187 |
69 | 육체적 문제에 관한 AKEFT 5 | 언제나마음의평화 | 15423 |
68 | 원격 대리AKEFT 2 | 시모 | 15537 |
67 | 우리 아이가 달라져 가요! 2 | 나무 | 13729 |
66 | 용서못한 나의 기억 2 5 | 나나리 | 14726 |
65 | 용서 못한 기억 1 2 | 나나리 | 17467 |
64 | 요즘 잘 지내고 있어요 ^^ 2 | 씨캣 | 40894 |
63 | 요즘 비염이 괴롭히네요~~ 2 | 달리미 | 15341 |
62 | 오늘 오전 이야기 2 | 마중물 | 15069 |
61 | 여러분에게 이 글이 도움되기를 바랍니다.^^ 3 | 나무 | 15750 |
60 | 엄마의 심장을 두드리다 3 | 살랑바람 | 17706 |
59 | 억압되었던 감정들은 2 | 달봉스님 | 40473 |
58 | 어린시절의 이슈들 2 | 그루터기 | 13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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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린내담자의 인생역정이 충분히 전해져 옵니다.
나무선생님의 따뜻한 공감능력이 AKEFT를 더욱 큰 도구가 되도록 해주셨네요.
사람의 몸은 결코 병들지 않는다. 그것이 정신의 영역이든 육체의 영역이든. 오직 의식의 부조화가 신체로 표현될 뿐이다.
따라서 고쳐야 할 것은 발현된 증상이 아니고, 의식에 머물고 있는 이슈들이며 그것 또한 궁극적으로는 치유의 대상이 아니고
우리가 깨달음(양극성을 받아들여서 일치로 향하는)으로 가는 안내자일 뿐이다.
나무선생님, 오늘도 AKEFT를 왜 우리가 해야하는지를 잘 알려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조화와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