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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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곳은 AKEFT를 해보시고 그 경험을 나누는 곳입니다. | 자연스러움 | 69701 |
37 | 횡령사건으로 직원파면(세미나 세션사례) 6 1 | 푸른숲 | 18818 |
36 | 자가 오링 테스트 3 1 | 언제나마음의평화 | 18374 |
35 | 어린 시절의 비겁함 4 | 언제나마음의평화 | 15265 |
34 | 어깨결림 손봐주기 2 | 살랑바람 | 17203 |
33 | 대리 AKEFT 애기 이가... 3 | 시모 | 17025 |
32 | 엄마의 심장을 두드리다 3 | 살랑바람 | 17728 |
31 | 드디어 저(하정규)의 유사코어이슈도 제로가 되었습니다! 5 | 성공해탈 | 20012 |
30 | 원격 대리AKEFT 2 | 시모 | 15570 |
29 | 혼자 해보는 중화 작업 6 | 살랑바람 | 17925 |
28 | 시작~~ 3 | 시모 | 17385 |
27 | 점심을 먹고... 2 | sunny | 16371 |
26 | 흥미롭고 놀라운 AK test 측정 이야기 2 1 | 순수 | 19680 |
25 | 오늘 오전 이야기 2 | 마중물 | 15088 |
24 | 저 하정규의 코어이슈가 드디어 '제로'가 되었어요! 6 1 | 성공해탈 | 17458 |
23 | 다리 통증 해결 1 | 와우러브 | 16920 |
22 | EFT (얼굴붓기, 컨디션저하, 어릴적 코어이슈 등) 3 | 푸른숲 | 16919 |
21 | 처음으로 동료의 코어이슈 갯수를 재어 주었어요! 3 | 성공해탈 | 21047 |
20 | 미운 오빠야!! 5 | 드림 | 17422 |
19 | 마른체형 관련한 과거의 수치심 3 | 푸른숲 | 15966 |
18 | 잠결 속에서.. 2 2 | 마중물 | 16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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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린내담자의 인생역정이 충분히 전해져 옵니다.
나무선생님의 따뜻한 공감능력이 AKEFT를 더욱 큰 도구가 되도록 해주셨네요.
사람의 몸은 결코 병들지 않는다. 그것이 정신의 영역이든 육체의 영역이든. 오직 의식의 부조화가 신체로 표현될 뿐이다.
따라서 고쳐야 할 것은 발현된 증상이 아니고, 의식에 머물고 있는 이슈들이며 그것 또한 궁극적으로는 치유의 대상이 아니고
우리가 깨달음(양극성을 받아들여서 일치로 향하는)으로 가는 안내자일 뿐이다.
나무선생님, 오늘도 AKEFT를 왜 우리가 해야하는지를 잘 알려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조화와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