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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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곳은 AKEFT를 해보시고 그 경험을 나누는 곳입니다. | 자연스러움 | 69676 |
37 | 육체적 문제에 관한 AKEFT 5 | 언제나마음의평화 | 15439 |
36 | 요즘 비염이 괴롭히네요~~ 2 | 달리미 | 15359 |
35 | 실패(?)담 2 | 나무 | 15323 |
34 | 어린 시절의 비겁함 4 | 언제나마음의평화 | 15258 |
33 | 교사임용고사 포기하고 00 시험 준비해라. 3 1 | 나무 | 15168 |
32 | 4년된 고민을 해결했어요 1 | 화사한미소 | 15087 |
31 | 오늘 오전 이야기 2 | 마중물 | 15084 |
30 | AK, 상대의 마음을 열어라! 2 | 나무 | 15036 |
29 | 저 하정규 성공해탈, 이슈제로가 되었어용^^ 2 1 | 성공해탈 | 15022 |
28 | AKEFT 만의 특화 중 한 가지 4 | 나무 | 14953 |
27 | 지금 이 버스가 이런 것은 나의 무엇 때문이지? 2 | 자연스러움 | 14872 |
» | 죽은 친구와 다니는 아이 1 | 나무 | 14758 |
25 | 용서못한 나의 기억 2 5 | 나나리 | 14739 |
24 | 숨이 터억! 1 | 나무 | 14566 |
23 | 모야모야병을 앓고있는 아이... 3 1 | 유유자적 | 14563 |
22 | 전해들은 두가지 이야기로 인한 죄책감, 책임감 3 1 | 발랄소녀 | 14420 |
21 | 바윗돌 굴러가유~! 2 | 나무 | 14402 |
20 | 직원과 금연에 대한 Aktest 결과 4 | 순수 | 14388 |
19 | 사람이름을 잘 기억 못해요.. 1 | 성공해탈 | 14300 |
18 | "엄마는 바보" 3 | 화사한미소 | 14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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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린내담자의 인생역정이 충분히 전해져 옵니다.
나무선생님의 따뜻한 공감능력이 AKEFT를 더욱 큰 도구가 되도록 해주셨네요.
사람의 몸은 결코 병들지 않는다. 그것이 정신의 영역이든 육체의 영역이든. 오직 의식의 부조화가 신체로 표현될 뿐이다.
따라서 고쳐야 할 것은 발현된 증상이 아니고, 의식에 머물고 있는 이슈들이며 그것 또한 궁극적으로는 치유의 대상이 아니고
우리가 깨달음(양극성을 받아들여서 일치로 향하는)으로 가는 안내자일 뿐이다.
나무선생님, 오늘도 AKEFT를 왜 우리가 해야하는지를 잘 알려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조화와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