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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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곳은 AKEFT를 해보시고 그 경험을 나누는 곳입니다. | 자연스러움 | 69492 |
97 | "엄마는 바보" 3 | 화사한미소 | 14220 |
96 | 2011년 2월 9일 그후, 1 | 순수한자아 | 31393 |
95 | 2주만에 2 | 어랑 | 16007 |
94 | 3번째세션 또하나의 코어이슈! 2 | 용용 | 15816 |
93 | 4년된 고민을 해결했어요 1 | 화사한미소 | 15038 |
92 | AK, 상대의 마음을 열어라! 2 | 나무 | 14988 |
91 | AKEFT 만의 특화 중 한 가지 4 | 나무 | 14897 |
90 | AKtest 실습 , 살찌기 EFT 3 2 | 푸른숲 | 16860 |
89 | AKtest 실습 - 심리적역전? 아들감기걱정 3 | 푸른숲 | 15589 |
88 | AK테스트 --- 세션 --- 다시 AK테스트 의 3단계 1 | 나무 | 15516 |
87 | EFT (얼굴붓기, 컨디션저하, 어릴적 코어이슈 등) 3 | 푸른숲 | 16864 |
86 | eft로 다리길이 차이가 사라졌어요(상당히) 1 | pssword | 51922 |
85 | live session-멸치복음 3 4 | 나나리 | 17924 |
84 | 가열찬 노력을 2 | 달봉스님 | 29802 |
83 | 고맙습니다. 세션 그리고 AKEFT ! 1 | 유유자적 | 12862 |
82 | 과거의 상처와 마주하다 - 성추행을 용서하며 2 | 나무 | 26739 |
81 | 교사임용고사 포기하고 00 시험 준비해라. 3 1 | 나무 | 15128 |
80 | 긴장감이 많이 사라졌어요 1 | 화사한미소 | 14080 |
79 | 꿈 & 감사 1 | 있는 그대로 | 41622 |
78 | 나는 못난 놈이라 부끄럽다. 이런 나를 들키기 싫다. 2 | 달봉스님 | 25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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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린내담자의 인생역정이 충분히 전해져 옵니다.
나무선생님의 따뜻한 공감능력이 AKEFT를 더욱 큰 도구가 되도록 해주셨네요.
사람의 몸은 결코 병들지 않는다. 그것이 정신의 영역이든 육체의 영역이든. 오직 의식의 부조화가 신체로 표현될 뿐이다.
따라서 고쳐야 할 것은 발현된 증상이 아니고, 의식에 머물고 있는 이슈들이며 그것 또한 궁극적으로는 치유의 대상이 아니고
우리가 깨달음(양극성을 받아들여서 일치로 향하는)으로 가는 안내자일 뿐이다.
나무선생님, 오늘도 AKEFT를 왜 우리가 해야하는지를 잘 알려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조화와 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