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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591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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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중에 글 올립니다.

조금 전, 연세가 80이 되신 할머니의 몸체가 다 썩고 뿌리 만 남은 치아를 발치를 했습니다.
피하고 싶은 연세이지요.
게다가 발치를 해야 할 치아의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 고생 할 수도 있는 케이스였구요.

그런데 집도 멀어서 서울의 직장 다니는 아들이 일부러 경기도 집에까지 가서
어머니 차에 태우시고 또 한참을 길에서 시간을 보내야 오실 수 있는 거리인데
꼭 이곳에서 치료를 받겠다 하시니 저도 거절을 할 수 있는 처지가 못 되었지요.

오늘이 3번째 방문 이었습니다.
평소 처럼 마취를 하고 이를 뽑기 시작 했는데
30분이 지나도 제자리에서 맴 돌기만 하지 나올 생각을 안하고 있더군요.
땀도 나고, 팔도 저려오기 시작하고..
오늘은 여기서 포기 할까 이런저런 궁리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는 중에 어~ 내가 왜 이러고 있지???
그제서야 생각이 났습니다. 바보 같이..
마음 속으로 왜우기 시작 했습니다.
순서도 없었나 봅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용서하세요, 사랑합니다"
"나는 비록~ ...  ~잘 할수 있는 그런 나를 선택 합니다."

몇 번 반복 하지도 않았습니다. "사랑 합니다!"가 채 끝나기도 전에
신호가 왔습니다.
조금 전 까지도 같은 자리에 힘을 주어도 해답이 없던 그 자리에 힘을 다시 주었는데
서서히 나오기 시작 합니다.

세상에나~ 너무도 쉽게 나오고 있는 겁니다.
다시 열심히 왜웠습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용서하세요, 사랑합니다"

저 다시 진료 해야합니다.
너무 고맙고 행복해서 진료하다 말고 글을 올리는 겁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

  • profile
    [레벨:30]자연스러움 2008.09.05 17:37
    방배동 계치과 계원장님

    이제는 호오포노포노 EFT의 대가가 되셨군요.^^
    지난번 사랑니 뽑으셨던 사례도 올려 주세요. 원장님의 에너지가 듬뿍 담긴 신화와 같은 얘기를 들으시면
    AKEFT.COM에 들어오시는 분들도 의식수준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될겁니다.

    원장님의 사랑의 에너지가 할머님께 그대로 전달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원장님 귀한 사례 고맙습니다. 더더군다나 진료 중이신데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조화와 일치의 에너지를 담아 보내드립니다.^^
  • ?
    [레벨:1]웃음꽃 2008.10.01 08:53

    역시 호오포노포노의 막강한
    힘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
    [레벨:1]자유 2009.04.27 15:12

    정말 감동스런 나눔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나눔을 들을땐 몸에 전율이 오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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