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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코어이슈가 8개 있었습니다.
2번째 세션때 한개를 지우고 드디어 3번째 세션때 또 하나를 지워 지금은 6개가 되었습니다.

이번 세션은 너무나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내 인생에서 이렇게 놀란 순간은 아마 처음인 듯 싶었습니다.

일단 코어이슈를 찾기위해 ak테스트로 찾기시작 하였습니다.

좀처럼 생각이 나질않더군요.

그러다 혹시 하며 중학교2학년 때 아빠에게 뺨을 맞은 일이 생각났습니다.

설마하였는데, 네 바로 코어이슈였습니다..

영화관기법으로 풀어가려하는데

너무나 집중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항상 선생님말씀에 집중이 되었는데 왠일인지 집중이 안되고

자꾸 딴생각이 나더군요.

선생님께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시다가 이번엔 어린 내모습을 바라보며

천장.. 집밖.. 지구.. 우주..멀리멀리 떨어지면서 내가 보이냐고 물으셨습니다.

보통 너무나 멀리떨어져서 이론상으론 안보인다고 말을 해야 맞는 말이지만

이상하게 멀리떨어져도 자꾸만 제모습이 보이더군요.

너무나 불쌍해서 자꾸 끌어올려주고 싶었습니다.

저는 우는 어린 저를 데리고 동물원에 가서 같이 울며 달랬지만 소용없었습니다.

그러다 한참이야기를 나눈 후에야 울음을 조금 그치며

솜사탕을 사달라구 하더군요..

그래서 사줬습니다..

점점 울음을 그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왜 이제왔어?"

전 그때 심장이 철렁 내려 앉았습니다..

미안하다고 용서해달라고 사랑한다고 앞으론 내가 널 지켜줄꺼라고..계속 반복했습니다.

그 어린 나는 그제서야 웃으면 알았다며 자기를 잘 돌보아 달라고했습니다.

그러고 조그만하게 만들어 내 심장 안에 넣었습니다.

심장 안에는 초등학교 5학년 때 또 다른 내면아이가 잠자고 있었습니다.

둘은 내가 말하지 않아도 잘 어울려 노는듯 했습니다.

전 절대 환청을 들은게 아닙니다.

정말 나와 대화를 나눴습니다.

내가 생각해낸 말이 아닌 그 아이가 나에게 말을 했습니다.

내안에는 이런 또 다른 내면아이가 6명이 더 남아있습니다.

지금부터 신민철 선생님과 한명 한명 조금씩.. 편안하게 해줄 것입니다..^^

선생님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지난 금요일에는 정말 좋은 경험했어요^^

추석은 잘보내셨는지요~!

전 큰집에서 잘먹고 잘 놀다 왔어요^^

앗! 그리고 제가 금요일에 노동부에 다녀와야해서요.

시간을 옮겼으면 해요^^

제가 내일쯤 전화드릴께요!!

안녕히계세요^^

  • profile
    [레벨:30]자연스러움 2008.09.16 07:17
    용용님

    올려주신 사례 고맙습니다. 추석은 잘 보내 신것 같군요.^^
    세션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돌발 변수들이 있게 마련이지요. 용용님의 지난 금요일 세션도 예외는 아니었구요.^^
    내면아이가 너무도 간절하게 용용님이 찾아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기에 세션의 많은 부분이 생략되어 버렸지요.
    오히려 단순하게 접근해도 되는 Core Issue를 어렵게 접근한 꼴이 되었습니다. ㅠㅠ

    용용님의 내면아이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그 말을, 주변의 많은 분들께 알려주셨으면해요.
    간증이라고 해야 하나요?^^
    왜냐하면 제가 말씀드리면 잘 안 믿으실거 같아서요...^^

    사실 우리 안에는 수많은 내면아이가 자기를 찾아주고, 달래달라고 지금도 울고, 성내고, 토라지고,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지요. 현재의 문제에 매몰되어서 과거의 어린 아이따위에는 도통 관심들이 없나봅니다.
    그런데 바로 그것이 현재의 나를 힘들게 하는 가장 큰 원인이되지요.
    오직 이 세상에서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이 바로 내 안의 내면아이를 찾아서 그 괴로운 상황에서 탈출 시켜주고 달래주는 일입니다.
    이 일을 하지 않으면 절대 순조롭게 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나의 내면아이들이 나를 붙잡고 있으니까요.

    용용님 전화 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번 주에도 용용님의 다른 내면아이를 찾기 위해서 길을 나서야 겠지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를 생활화 합시다.^^(이거 무슨, 군사정권 시절 구호 같은데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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