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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EFT 회원여러분, 평화를 나눕니다.^^

제가 개인세션을 하면서 내담자분들의 이런 말씀을 자주 듣습니다.
'제가 과거를 탁 놔 버려야 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그것이 잘 안되네요.'

자신의 과거가 현재의 자신을 만들고 있다는 자각이겠지요.
현재는 없고 과거만 있는 삶, 내면의 아이가 자신의 현재와 같이 살아간다는 느낌!
이것은 제게 대담하시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의 자기 고백 같은 것이 었습니다.

현재의 나를 만들고 있는 과거를 이슈라고 부른다면, 우리의 이슈는 왜 나를 집요하게 붙들고 있는 것일까요?
그것은 우리들 무의식의 생존전략이라고 제가 누누이 말씀 드렸었습니다.
나에게 과거의 사건과 같은 일(수치심, 분노, 슬픔, 무기력, 죄의식, 낮은 자존심, 공포, 그릇된 욕망 등에 노출되는)이 재현되지 말라고,
그래서 무의식은 우리를 보호하려고 그것을 절대 놓치 못하겠다는 것이지요.
아직도 우리를 무의식은 7살 짜리, 12살짜리로 보고 있다는 의미도 되겠지요.^^

그러나 만약 우리가 우리를 너무 과소 평가하고 있다면,
마치 우리가 63빌딩 꼭대기에 밧줄을 매고 50층 높이에 매달려있다면 우리는 절대 그 밧줄을 놓치 못하겠지요.
그런데 만약 그것이 우리 무의식의 착각이라면(7살짜리로 보고 있다면), 우리는 이미 1층과 2층 사이까지 내려와 있고
그냥 뛰어내려도 아무런 해를 입지 않은 거라면,
그것을 깨닫는 순간 우리는 그것을 탁 놓으면 되겠지요.

그런데 우리의 무의식은 그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내면아이가 계속 무의식을 자극하고 있으니까요.

여러분, 내면아이 중화 작업을 얼마나 하고 계십니까?
지금 이 순간에도 나의 내면아이가 스위치를 눌러버려서(신경전달 물질의 분출)
화나거나, 슬프지는 않으십니까?
아무와 관계를 맺고 있지 않는 순간에도 나는 무기력하거나 우울하시지는 않습니까?
문득 문득 과거의 사건으로 인해 수치심을 느끼시거나 자신을 낮춰보시지는 않으십니까?

이것은 모두 내면아이가 발동하고 있다는 증거겠지요.
우리는 1층에 가까이 머물고 있는데 무의식은 우리를 50층에 매달린 사람처럼 느끼게해줍니다.
만약 있을지도 모를 또 다른 세상의 공격을 대비하라고...

오늘부터 하루에 5분만이라도 조용히 앉으셔서
자신의 어린시절을 떠올려 보십시오.
몇살은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그 모습이 어떠신지를 보십시오.
즐거운 모습인지, 슬픈 모습인지, 괴로운 모습인지, 무표정한 모습인지...
그리고 그 내면아이와 대화를 하십시오.
위로해 주고, 지지해 주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고, 너를 절대 떠나지 않을 거라고
너는 안전하다고, 그리고 나는 너를 끝까지 지켜줄거라고 얘기해 주십시오.
딱 하루에 5분만 내십시오.

그러면 여러분들은 이제 그 밧줄을 놓으셔도 됩니다.
과거를 탁 놓으셔도 될 날을 어느 순간 맞이 할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를 사실 수 있을 겁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

  • ?
    [레벨:0]mo8ius 2009.06.19 01:54

    감사합니다. 용기내어 해보겠습니다. 조화와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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