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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EFT 코칭센터 신민철입니다.^^

다음 동영상은 MBC에서 10월 9일 오후 6시 50분에 방영한 '한글날 특집 '실험 다큐 - 말의 힘'  의 일부 입니다.
다 잘 알고 계시겠지만 다시 한번 말의 에너지가 얼마나 대단한지를 상기 시켜줍니다.
(호오포노포노의 비밀을 떠올려 주네요.^^)

여러분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몸과 마음의 조화와 일치!!!

 

'고맙습니다' 와 ‘짜증나’ 유리병 속 밥풀, 한달 뒤





오상진, 손정은, 최현정 아나운서가 2병씩 나눠가졌다. 한 병에는 ‘고맙습니다’가 쓰인 종이를 붙이고 고운 말로 매일 말을 걸었고, 다른 한 병에는 ‘짜증나’를 적어놓고 욕설을 퍼부었다. 자동차에서 밥풀을 썩여버린 오 아나운서에 비해, 손정은, 최현정 아나운서는 집과 사무실에서 착실히 실험을 해나갔다.

4주 후 뚜껑을 열었더니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고맙습니다’ 병에서 하얀 곰팡이가 구수한 냄새를 피우는 반면, ‘짜증나’ 병에선 거무스름한 곰팡이가 심한 악취를 풍기고 있었다.

실험을 주관한 최재혁 아나운서는 “과학적 입증이 어려워 실험 결과를 공개해야하나 많이 고민했다. 정직한 과정을 통해 얻은 결과인 만큼 방송해도 무방하겠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실험 후 아나운서실에서 주고받는 말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오늘 방송이 정말 훌륭했다’, ‘현정아, 사랑해’ 같은 낯뜨거운 말이 오고갔다. 아나운서들은 “동료들의 표정이 훨씬 밝아졌다”고 입을 모았다.

‘밥풀 실험’의 일부는 9일 방영되는 한글날 특집 다큐멘터리 ‘말의 힘’을 통해 공개된다. 2001년 ‘한글, 라후 마을로 가다’를 시작으로 매년 한글날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해온 MBC 최재혁 아나운서의 9번째 다큐멘터리다. 훈민정음과 세종의 삶을 파고들던 그가 이번엔 ‘소통하는 사회’라는 새로운 화두를 꺼내들었다. 최 아나운서는 “드라마와 예능물에서 등장하는 막말과 은어가 대중에게 끼치는 악영향을 지적하려 했다. 한낱 밥풀도 말의 영향을 받는데, 막말과 욕설을 듣는 사람이 얼마나 큰 고통에 시달릴지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윤희 기자/wor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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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벨:0]나무심는사람 2009.12.17 15:23
    좋은 동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동영상을 퍼가서 자아알 참고 하겠습니다. 님의 깊으신 답변을 하나하나 읽어보았습니다.
    저를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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