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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종류 개인세션
참가이유 딸아이와의 관계
딸의 대중 앞에서의 공포
'천안'입니다. 일주일 동안 잘 지내셨어요?
중국 다녀온  따님이랑은 마음껏 회포를 푸셨는지요?
사실 따님 얘기 할 때 많이 부러웠답니다^^

두번째 세션을 받은 뒤 일주일은 새로운 경험과 감탄, 그리고 저에 대한 이해가 또 깊어진 한 주 였습니다.
확실한 것은 제가 변하면 딸도 변한다는 것이고, 아직은 제가 변해야 될 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세션 뒤 3~4일간은 약간은 몽롱하면서도 신기했어요.
내가(내 감정이) 바뀌었다는 것이 확인되는 시간들이었고, 그에 따라 주위에 조그만 변화들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세션 후 5일째 되는 날, 딸아이에게 심하게(예전에 비하면 그리고 심한건 아니지만^^) 화를 내면서
'아 또 다시 시작인가라'는 생각에 아찔한 기분을 느꼈답니다.
하지만 정말 신기한 것은 그 다음, 예전같으면 그 화가 더 심해지고 가라앉지 않으면서
딸아이와 서로 막가는 심정으로 치달았을텐데
갑자기 제 감정이 누그러지면서 웃으면서 차분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는 거죠.
딸아이도 심하게 나오려고 하다가 엄마가 너무 차분하고 부드럽게 상황정리를 하니 즐겁게 웃으며 돌아섰답니다.

그리고 느꼈지요." 아~ 이것이 AKEFT의 힘이구나.
화 낼일에 화가 안 나는 것이 아니고, 그 화라는 감정에 지배를 받지 않고 내가 원하는 대로 상황을 조절할 수 있구나" 라고요.
무척 놀랍고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정점으로 가파르게 올라가려던 감정이 갑자기 푹 수그러져 버리며 웃음이 나오는 상황..
첫 번째 세션에서, 제 아이에게 화를 내다가 갑자기 말이 꼬여버리고 아이도 저도 같이 웃어버린 경험(뇌 속에서)이 있었거든요(기억하세요?)
꼭 그 때 같다는 생각이 들어 더 신기했답니다.

하지만 조금 불안하기도 해요. 아예 화가 나지 않도록 변해야 되는 건가? 싶은 생각도 들구요.

그리고 오늘 또 다른 불안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화와 짜증남(예전처럼 심하지는 않아요)..이유는 알고 있어요.
내일은 그것에 대해 상담과 세션을 진행했음합니다.
(딸아이도 세션 받게 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아요.)

낼 10시 30분에 뵐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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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레벨:30]자연스러움 2011.06.01 23:57
    좋은 세션 후기 정말 고맙습니다. 많은 분들께 희망을 주시는 경험담입니다.^^

    AKEFT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과 에너지 통로를 여시는 경험을 하시다 보면 적당히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상황이 쉬워집니다.
    가족 중 누구라도 이런 변화를 겪게 되면 가족 모두가 원하는 삶으로 인도되는 것 또한 당연한 일입니다.
    세션 중에 리프레이밍 되었던 상황이 마치 데쟈뷰처럼 일어나는 경험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있는 그대로님의 경우도 그런 것이죠.
    저도 첫날 그 리프레이밍(세션을 통해서 장면이 바뀌게 되는) 기억납니다.^^

    마지막 말씀하신 것처럼 완전히 감정이 안 일어나는 경지를 원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만 그것은 죽음을 통해서나 이뤄질 일이지요.^^
    당연히 적당한 감정을 느끼시면서 사셔야 합니다.
    불안과 같은 현상은 자신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내적 반응입니다.(그것이 생활을 지장을 줄 정도의 극심한 것이 아닌 이상)
    따라서 과한 감정 부분만 제거 된다면 이런 류의 내적인 동요는 안전한 삶을 위해서 필요한 것입니다.

    내일 세션을 하시면서 더 자세한 것들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P.S. 제 딸아이는 여성가족부 중국연수 마치고 잘 돌아왔습니다. 10여일의 기간 동안 많이 성장해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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