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조회 수 6730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Extra Form
후기종류 개인세션
참가이유 공황장애,대인공포,무대공포 등등
안녕하세요~~?
두번째 세번째 세션 후기와 오늘부터 시작된 직장생활에서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 후기 올립니다.

두번 째 세션은 고향에 가서 가족들을 만나고 (특히 동생 만날 때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요.. 이번에는 같이 있을 때만 스트레스받고
상황을 벗어나자 바로 괜찮아지긴 했지만 어깨에 통증과 뭉침으로 남더라구요..ㅠㅠ)
여튼 좋지 않은 몸상태에서 받게 되었습니다. 

전 쌍둥이인지라.......뭐 제동생도 경쟁적이고 상처받기도 했겠지만
저는 어렸을 때 부터 나이가 똑같고 모든조건이 비슷한 동생과 비교를 많이 당한탓에....비교의식과 열등감이 무지 강했습니다,,
엄연히 동생과 제가 다르다는 걸 무시해버리고,, 같은 조건이고 환경인데 왜 난 미술대회에서 상을 못받았을까,,

이런 종류의 생각들이 어렸을 때부터 저를 끊임없이 괴롭혀 왔던 것 같습니다. 정말 불쌍한 저의 자아.... 참자아 프로그램을 하면서
느낀게 내자신이 참 안쓰럽고, 제 스스로도 저에게 못할짓을 한것 같아 정말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들었습니다.

하나하나 비교의식을 만들어왔던 기억들을 끄집어내고, EFT로 해소하고.. 두번째 세션은 첫번째 보다는 받자마자 효과는 잘안느껴졌습니다.
워낙 머리에 열이 많이 올라 있는 상태라서 그랬는지,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무겁고 그랬는데,,

몇일 지나고 세번째 세션을 받고는 첫번째와 같은 비슷한 편안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슴속이 뻥 뚫히며 쌓여 있던 무언가가 정말 중화된 것 같았어요..
그중에 유치원때  겪은 억울하게 벌슨 일을 세션할 때는 그 때의 감정이 되살아나 울컥하기도 했어요. 근데 감정몰입되어
울어버리고 나니 훨씬 시원하고 해결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최대한 감정을 몰입해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외에 미술대회 전시회에서 나스스로 동생과의 비교, 열등의식을 느낀 사건, 아빠가 인사안한다고 거울 깬 사건, 남동생 식칼사건,
친구들과의 놀이에서 소외당한사건, 등등 하나하나 풀어가며 나 자신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선생님,, 좋은 프로그램 덕분에 조금씩 저를 찾아가게 만들어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오늘은 직장에 처음 출근하게 되었는데, 밤에 긴장되어서 그런지 잠을 거의 못자고 갔습니다.
(밤에 옆방에서 통화하시는 분께 조용히 해달라고 말하는데 예전같으면 화나고 두근거려 말 잘 못했을 텐데
정말 편하게 잘 얘기할 수 있었습니다. 마음속 깊이 분노도 안 느껴졌구요..)

그런데, 직장에서는 좋지 않았습니다, 저의 팀이 13명정도인데 1명여자분이고 다 남자분이세요.
많은 사람과 함께 있으면 어지럽고 제 영혼이 벌벌떠는 느낌이 들고... 몸에 힘도 빠지고  그런데 그게 남자분들일 때
더욱 심하고.. 공황장애를 겪은이후 남자들과 친밀한(연인이 아닌)관계 맺기가 안됩니다; 제가 예민해지고 무서워하는 것 같아요.
오늘도 머리 끝까지 소름돋는 느낌으로 사람들과 하루를 보냈고
엄청난 체력소모와 밥먹을 때조자 말이 안나오고 행동이 부자연스러운등... 17세 사춘기도 아니고 왜이러나 모르겠어요 정말..
특히 목소리가 작아지고, 의식되는등... 좋지 않았습니다... 대체 왜이런 걸까요,,, ㅜ

내일은 두번째니까 조금 낫겠죠..?
이런 증상도 하루빨리 고쳤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1시에 예약을 했었는데, 회사 창립기념일 등산이랍니다 ㅠㅠ 
예약을 일단 취소를 해야되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연락드릴게요..
?
  • profile
    [레벨:30]자연스러움 2011.06.14 00:42

    지금 참자아 프로그램을 받고 계신 이유를 아실 수 있겠죠?^^
    우리 삶이 어떻게 보면 참 복잡합니다. 많은 것들이 패턴화 되어있지만 말입니다.(아침에 일어나서 씯고 밥먹고 출근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복잡하고 많은 관계를 맺고 살아야 하니까요.

    우리는 처음 보는 사람에게서도 3초 정도면 내 감정을 받아줄 사람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능력이 있지요.
    나와 에너지 통로를 열 수 있는 사람,
    나와 (깊이)연결될 수 있는 사람에게는 호감을 느끼지만 그렇지 않고 나의 감정을 튕겨낼 사람에게는 불쾌감을 느끼게 됩니다.
    이것은 우리가 살아오면서 겪어왔던 많은 사건들(이슈와 원이슈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무의식의 기준들 때문에 알게되는 거지요.
    (사실 이 기준이 문제가 되지요. 미숙한 어린시절 만든 것들이 많고 그것을 검증 받지 못하고 지금까지, 아니 중화 시켜주지 않으면
    평생 사용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 70되신 분도 5살 때 어머니에게서 만들어진 이슈때문에 힘들어하신 경우를 세션을 통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생활하시면서 많은 양상들이 튀어나올 겁니다.^^
    (AKEFT 세션을 받으시면서 생활하시게되면,
    세션 중에는 생각지도 못한 이런 저런 상황들이 복병처럼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그럴 때마다 모든 것을 세션 받게 된다면 너무 힘들겠지요.
    (그 많은 양상을 겪으면서도 어떤 분들은 단 한번의 세션으로 인생을 바꾸시는 분들도 세션을 통해서 만나고 있지만...)

    세션을 통해서 해결하는 것들은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에 비하면 많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패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제한적인 이슈들만 다루어도 생활 전반이 혁명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리고 세션의 효과는 즉시 나타나는 것도 있고, 몇 주 정도 지연이 되어서 나타나는 것들도 있게됩니다.
    (어떤 한 주부는 참자아 프로그램을 받으시고 몇 주간 아무 변화가 없다고 말씀하시다가 1달 후 부터 변화가 일어나 전혀 다른 삶을 사시고,
    자신의 아들도 세션을 받게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삶에 혁명적인 변화가 일어나게 되면 적응하는 기간도 필요하게됩니다.
    (또 그렇게 생활 속에서 하나하나 차곡 차곡 다져가야 합니다. 그래야 평생 자유로와 질 수 있습니다. 인생은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니까요.^^)

    (밤에 옆방에서 통화하시는 분께 조용히 해달라고 말하는데 예전같으면 화나고 두근거려 말 잘 못했을 텐데
    정말 편하게 잘 얘기할 수 있었습니다. 마음속 깊이 분노도 안 느껴졌구요..)

    위에 말씀하신 것처럼 바로 효과가 나타나는 것도 있지만 어떤 것은 몇 번의 검증과정을 거쳐야 원하시는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지금 직장에 출근하셔서 느껴지는 것들은 처음이기 때문에 그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 말씀하신 패턴 부분들은 세션으로 중화처리하지 않았으니까요.^^

    이제부터 새로은 삶의 시작이니 믿고 잘 따라와 주시기를 바랍니다. 반드시 좋아지실 겁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시면서 일어나는 변화들을 잘 관찰해 보십시오. 그리고 오실 때 그것들을 알려주세요.

    1주일에 1회 이상 프로그램 세션을 받아야 하지만 이번 주가 어려우시면 편리하신 시간을 다시 알려주세요.
    이번주 일요일에 시간을 내실 수 있으시면 문자로 연락주시구요.
    아무튼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한 직장생활 중에 어려움이 발생하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너무 힘드시면 평일 밤늦께라도 예약하시고 찾아오시구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

  • ?
    lovely1 2011.06.14 20:26

    선생님~ 오늘은 오후에만 약간 조급증과 불안함이 있었고 전반적으로 평안했습니다. 어제 잠도 꽤 잘잤구요~
    그런데... 차안, 사람들로 꽉찬 엘리베이터안에서는 숨이 좀 막히는 느낌이 들었고요,,

    저의 컨디션이 그래프에서 파도처럼 왔다갔다.. 그때 말씀하신것처럼........나아지려고 이러나 봅니다
    혹시 8시에 세션예약이 가능하신가요~? 이번주는 6시에 일을 마쳐서 가능하다면 금요일에 예약을 하고싶습니다~

  • profile
    [레벨:30]자연스러움 2011.06.15 07:36
    조금씩 적응해 나가시고 계시는 군요. 아직은 이르지요.^^ 조금 더 지켜보세요.
    모든 에너지는 주기를 가집니다.(+,  - 를 계속 오가게되지요. 좋아졌다가 나빠졌다...
    그러나 점점 더 그 주기가 상승하면서 어느 정도 지나면 역치-임계점-를 넘게되고
    그때 부터는 그런 현상이 일어나도 거의 못 느끼게 됩니다.^^)

    앞으로도 여러 상황에서 무의식의 검증 작업이 일어날 겁니다.
    아직 참자아 프로그램의 초반이니 앞으로 AKEFT를 통한 이슈 중화 작업이 계속되면 몰라보게 안정화 됩니다.^^

    이번주 금요일(6월 17일) 오후 8시에 예약해드리겠습니다. 그때 뵙고 다시 자세한 말씀드리도록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조화와 일치!!!

  • ?
    lovely1 2011.06.15 09:17

    네 금요일에 뵙겠습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